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로라이나 프릭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연금술 아틀리에의 주인이자 로로나의 스승인 아스트리드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덕분에, 로로나는 왕국으로부터 '아틀리에의 영업 허가를 박탈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에 와서 듣길 바란다.'는 공지를 전달받게 된다. 그러나 스승은 귀찮다며 로로나를 보내고, 성에서 '3년동안 왕국에서 주는 의뢰를 모두 해결한다면 아틀리에의 영업 허가를 유지시키겠다. 그러나 의뢰를 실패하면 영업을 바로 취소시킨다.'는 말을 듣게 된다. 아틀리에에 돌아와 아스트리드에게 이야기했더니, 갑자기 할 의욕을 보이며 간판을 새로 만들어 달았다. 스승이 의욕이 생겼다며 좋아하는 로로나의 시야에 들어온 새 간판에 적혀있는 글자는 '''로로나의 아틀리에'''. 스승이란 작자가 모든 짐을 연금술의 'ㅇ'자도 모르는 초짜 제자에게 떠넘겨 버린 것이었다. 결국 로로나는 왕국의 의뢰를 해결해 아틀리에를 지키기 위해 3년 동안 구르게 되었다. 스승인 아스트리드는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 가르쳐주기 때문에 스스로 책을 읽어가면서 연금술을 배워나가야 한다. 물론 스승은 일도 안하기 때문에 아틀리에의 경영도 로로나가 전부 하게 된다. 그 외에 식사나 다른 잡일도 원래 하던대로 로로나의 몫. 이렇게 보면 정말 도움 안되는 스승이다. 그러나 소꿉친구인 [[쿠델리아 폰 포이델바하]]나 [[이크셀 얀]], 새로운 친구인 [[리오넬라 에인세]], 왕국 최고의 기사 [[스테르켄부르크 크라나하]], 스테르크보다도 강한 [[지오(아틀리에 시리즈)|지오]], 음유시인 [[탄트리스]] 등의 도움을 받아 의뢰를 해결해나가게 된다. 스승인 아스트리드의 경우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로로나의 일을 도와주도록 [[호문쿨루스]]인 [[호무]]를 만들어주거나, [[에스티 에어하르트]]를 통해 의뢰를 주는 등, 로로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3년간 아틀리에를 무사히 경영하고 왕국의 의뢰도 모두 해결하면 엔딩을 맞게 된다. 이때 각 동료들과의 교우치에 따라서 캐릭터별 엔딩을 볼 수 있다. 모든 파이 레시피를 섭렵하면 파이를 좋아하는 로로나답게 파이 엔딩을 볼 수 있으며, 모든 엔딩 조건을 만족하면 아스트리드 엔딩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무사히 의뢰를 모두 해결하고 엔딩을 보게 되면 아스트리드는 여행을 떠나고, 호무와 함께 아틀리에를 꾸려나가게 된다. 아스트리드 엔딩에서는 몇 년 후에 아스트리드가 아란드로 돌아와 재회하면서 끝을 맺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